
수원특례시, 장애인 맞춤형 기초생활보장 안내 리플릿 제작·배포 (수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수원특례시는 장애인의 복지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장애인 맞춤형 기초생활보장 안내 리플릿’을 제작해 관내 장애인복지시설에 배포한다.
리플릿 내용은 기초생활보장 제도의 주요 지원 내용과 장애인 가구에 유리하게 적용되는 기준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복잡한 제도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핵심 정보를 간결하게 담았다.
리플릿에는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지원 기준 △장애인 가구 특성을 반영한 보장 기준 △부양의무자 기준 완화 사항 △신청 절차 및 구비서류 △상담·문의처 등이 수록됐다.
장애인과 가족, 시설 종사자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수원시는 리플릿 1000부를 제작해 장애인복지시설과 관련 기관에 배포하고 리플릿을 활용한 ‘찾아가는 기초생활보장 맞춤형 교육’도 추진한다.
교육은 시설별 여건과 대상자의 특성을 반영하기 위해 사전 수요 조사를 거쳐 진행한다.
이용자·가족·시설 종사자가 함께 참여하는 집합교육 △소수 인원을 대상으로 하는 소그룹 교육 △개별 상황에 맞춘 1:1 상담형 교육 등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에 참여하지 않는 시설에도 리플릿을 우편 발송해 장애인과 가족, 종사자가 필요한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정보 접근성을 확대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기초생활보장 제도는 개인과 가구의 상황에 따라 적용 기준이 다양하고 용어가 복잡해 시민들이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복지 안내로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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