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강릉문화재단은 지역 예술인 및 단체의 창작활동을 독려하고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지역문화예술 지원사업’ 2차 모집을 실시한다.
이번 2차 모집은 총 예산 규모는 약 5800만원으로 △전문예술 △장애예술 △생활예술 △찾아가는 문화활동 4개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신청 접수는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이메일 및 방문을 통해 진행되며 심사를 거쳐 6월 1일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모집은 예술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신청 편의성과 접근성을 대폭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신청서 작성 안내 도우미를 운영해 행정 지원을 강화하고 최근 3년 이내 동일 사업 선정 이력이 있는 경우 일부 증빙서류 제출을 생략하도록 절차를 간소화했다.
또한 예술인 및 예술단체 인정 범위를 확대하고 단체 대표자의 개인 자격 중복 신청을 허용하는 등 참여 기회를 넓혔다.
이와 더불어, ‘2026년 청년 신진예술인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된다.
강릉시에 주소를 둔 35세 이하 청년예술인을 대상으로 하며 총 2100만원 규모로 약 7명을 선정해 1인당 3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는 지역 청년 예술인이 안정적으로 예술계에 안착할 수 있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릉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은 예술인의 창작환경을 개선하고 더 많은 예술인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제도적 문턱을 낮추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지역 예술 생태계의 다양성과 지속가능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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