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주시, ‘찾아가는 AI·디지털 문해교육’ 운영 (충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주시 평생학습관은 국비 보조사업인 2026년 찾아가는 AI·디지털 문해교육 지원사업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성인 학습자를 주요 대상으로 하며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 협력해 실습 위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전문 디지털 문해강사가 직접 경로당, 복지관 등 현장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키오스크 결제 방법, 스마트폰 기초 활용법 등 일상생활에서 필수적인 디지털 기기 사용법을 반복 학습해 누구나 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고령층 등 디지털 소외계층이 겪는 막연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정보 격차로 인한 일상 속 불편을 실질적으로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 신청은 오는 8월까지 상시 접수하며 최소 3인에서 7명 내외의 학습자 그룹을 구성해 충주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 있는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소외감을 느끼는 어르신들이 많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모든 시민이 디지털 기술의 혜택을 골고루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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