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은군 삼승면, 노인복지대학 ‘배움의 시간’ 오후까지 넓혔다 (보은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 보은군 삼승면 노인복지대학이 기존 오전 중심 운영에서 나아가 교육 시간을 오후까지 확대하며 참여자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
삼승면 노인복지대학은 하루를 보람 있게 보낼 수 있도록 공예, 체조 등 건강·취미 프로그램과 함께 행복인문학, 디지털 교육 등 교양 강좌를 균형 있게 구성해 운영 중이다.
특히 올해는 점심 이후에도 학습이 이어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해 참여의 연속성과 몰입도를 높였다.
오후 과정에서는 스마트폰 활용 교육과 숟가락 난타 교실이 격주로 운영되며 실생활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을 익히고 함께 어울리는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노인대학학생은 “오전 수업만으로는 아쉬웠는데 오후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져 하루가 짧게 느껴진다”며 “배우는 즐거움 속에서 활력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김학인 삼승면장은 “오전 교육에 더해 오후까지 이어지는 운영으로 학습의 깊이와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과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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