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평구, 취약계층 자립 돕는 공공일자리 323명 모집… 15일까지 접수 (은평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저소득 취업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를 오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5월 6일부터 15일까지 10일간이며 모집 인원은 총 323명이다.
신청 자격은만 18세 이상 은평구민으로 가구 합산 재산이 4억 9900만원 이하이면서 중위소득 85% 이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구는 신청자의 재산과 소득, 공공일자리 참여 이력, 취업 취약계층 해당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참여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참여자는 7월 1일부터 구청과 동주민센터 등에서 근무하며 △골목환경 정비 △디지털약자 지원 △스쿨존 교통안전 지킴이 △사무업무 보조 등 18개 분야에 배치된다.
급여는 2026년 최저임금이 적용되며 4대 보험 가입과 주휴·월차수당, 간식비 등 복리후생도 제공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신분증과 구직등록확인증을 지참해 주소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구직등록확인증은 은평구 일자리센터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은평구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일자리는 곧 복지”며 “공공일자리사업이 구민들에게 실질적인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현실에 맞는 다양한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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