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시민축구단, ‘개막 8연승·리그선두’ 질주 (진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진주시민축구단이 3일 홈경기에서 대승을 거두며 파죽의 8연승으로 리그 선두를 굳건히 지켰다.
진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2026 K4리그’9라운드에 나선 진주는 세종 SA 축구단을 상대로 4-0,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진주는 구단 역사상 최다인 8연승을 달성하며 파죽지세를 이어갔다.
이날 경기는 시작과 동시에 골이 터졌다.
전반 시작 15초 만에 서태경의 연계 플레이에 이어 김도윤이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기록했다.
이후 진주는 주도권을 잡고 공방을 벌였지만 추가 득점 없이 전반을 1-0으로 마쳤다.
후반 들어 진주는 공격 위주의 전개로 점수 차를 벌렸다.
후반 6분에 오세이의 돌파 이후 흘러나온 공을 김민영이 골망을 흔들었다.
이어 후반 33분 프리킥 상황에서 임민혁의 패스를 받은 한동훈이 헤더로 득점에 성공한 데 이어 후반 37분에 김도윤이 추가 득점에 성공하며 자신의 멀티 골이자 팀의 네 번째 공을 완성했다.
한편 진주시민축구단은 10일 오후 2시 거제시민축구단과 원정 경기를 치른다.
이어지는 홈경기에서는 16일 오후 4시 평창유나이티드, 23일 오후 4시에는 리그 2위인 진천 HR FC 를 상대로 박빙의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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