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춘천시가 6일부터 HPV 국가예방접종 대상자를 2014년생 남아까지 확대한다.
HPV 는 자궁경부암의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있을 뿐 아니라 남성에서도 생식기 사마귀, 항문암 등 다양한 질환을 유발할 수 있어 예방접종의 중요성이 꾸준히 강조되고 있다.
이번 사업으로 기존 여성 청소년 중심의 HPV 국가예방접종 지원을 남성 청소년까지 넓혀 남녀 모두 접종함으로써 HPV 관련 질환 예방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접종은 HPV 4가 백신으로 진행되며 6개월 간격으로 총 2회 무료 지원된다.
2차 접종이 지연되더라도 처음부터 다시 접종하지 않고 남은 횟수만 완료하면 된다.
접종은 지역 내 위탁의료기관 36곳에서 가능하며 접종 가능한 기관은 춘천시보건소 또는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손은진 춘천시 보건소장은 “이번 HPV 예방접종 대상자 확대를 통해 청소년들의 HPV 관련 질환 예방 효과를 높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상 청소년들이 빠짐없이 접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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