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에는 최수호·김다비·강유진·손헌수 등이 출연한 MBC 라디오 공개방송이 열렸고 둘째 날에는 DJ DOC 와 박다혜가 출연한 ‘청춘양구 콘서트’, 셋째 날에는 김홍남과 장윤정이 출연한 ‘로얄 곰취 콘서트’, 마지막 날에는 옥상달빛이 출연한 ‘어린이날 특별 가족콘서트’ 가 이어지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무대가 펼쳐졌다.
특히 첫날과 둘째 날 밤에는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불꽃놀이가 진행돼 밤하늘을 수놓으며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양구군은 축제장 내 물가 종합상황실, 바가지요금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먹거리 요금 상시 모니터링단을 통해 바가지요금 근절에 총력을 기울였다.
또한 누리집과 SNS 등을 통해 먹거리 메뉴와 가격 정보를 사전에 공개하며 소비자들의 신뢰도와 만족도를 높였다.
최진희 양구문화재단 사무국장은 “이번 곰취축제를 통해 양구 곰취의 브랜드 가치와 지역 축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많은 방문객의 참여로 곰취 농가와 지역 상인에게도 도움이 되는 뜻깊은 축제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축제를 찾아주신 방문객과 행사 운영에 함께해 주신 모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완성도 높은 콘텐츠로 축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