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는 12일부터 14일까지 수지에 있는 용인시평생학습관에서 ‘제2차 정기 교육 프로그램‘수강생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제2차 교육프로그램은 △제철 요리 클래스 등 조리 분야 13개 △간단 헤어커트 등 헤어·뷰티 분야 3개 △한복 만들기, 플라워 테라피 등 기술·실용 분야 8개 △컴퓨터 사용 초보 등 정보화 분야 3개 △여행 영어, 알기 쉬운 부동산 재테크 등 인문·교양 분야 12개 △인물 연필화, 기초 코바늘 손뜨개 등 문화예술 분야 14개 △전산회계 2급, 한식조리기능사 등 자격취득 분야 15개, 총 68개 강좌가 마련됐다.
총 수강 인원은 1080명이며 교육은 5월 26일부터 8월 24일까지 12주간 진행된다.
수강료는 강좌 기간과 시간에 따라 3만원에서 9만원까지 책정되며 재료비는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
지원 자격은 19세 이상의 용인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용인에 주소를 둔 기업의 직장인과 재외국민, 결혼 이민자도 가능하다.
접수는 용인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수강생은 추첨을 통해 선발하며 추가 모집 기간에는 개강 강좌의 잔여 인원에 한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시 관계자는 “용인 시민이 다양한 평생학습을 통해 배움의 기쁨을 지속적으로 느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