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고양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주민들에게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지적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성석동 206번지 일원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2024년 11월부터 시작해 지난달까지 약 1년 6개월에 걸쳐 추진됐으며 사업 완료 경계를 기준으로 오차 없는 디지털 지적도를 구축했다.
또 일산동구는 등기촉탁 및 면적 증감에 따른 조정금 정산 절차도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이다.
지적재조사는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수기 지적도를 최신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지적도로 전환하고 실제 토지 이용 현황과 일치하도록 경계를 재설정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토지 소유권 관련 분쟁을 예방하고 각종 공공서비스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성석동 814-15번지 도로 일원에서 약 30년 전 옹벽공사 과정에서 발생한 지적 경계 불일치 문제가 해소되면서 장기간 지속된 토지 경계 혼선과 주민 불편이 해결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사업은 토지 경계 불일치로 인한 주민 간 분쟁을 최소화하고 효율적인 토지관리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지역 주민들의 재산권 보호와 행정 신뢰도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복 일산동구청장은 “이번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토지 관련 불편을 해소하고 정확하고 효율적인 토지관리를 실현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적행정 개선을 통해 시민 중심의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일산동구는 향후에도 지적재조사사업을 지속 추진해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공간정보 행정의 선진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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