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 금천면지사협, 취약계층 지원 및 자살 예방 캠페인 (나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 나주시 금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지난달 29일 지역 내 무의탁 독거노인과 중장년 세대를 대상으로 따뜻한 나눔 활동과 함께 자살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실시한 ‘가정의 달 행복 가득 선물 전달 사업’은 지난해 대상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와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 올해에도 지속 추진하게 됐다.
지사협 위원들은 이날 3개 팀으로 나누어 10가구를 직접 방문해 지역 상품권 10만원권을 전달하는 한편 대상자들과의 대면 소통을 통해 건강 상태와 안부를 확인하는 등 현장 중심의 복지 활동을 펼쳤다.
또한 생명의 소중함과 자살 예방의 중요성을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자살 예방 캠페인도 병행했다.
김두성 민간위원장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자살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유지영 금천면장은 “이번 활동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정과 생명 존중의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이 없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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