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는 고양국제꽃박람회가 열린 일산호수공원에서 지난 4월 29일과 30일 ‘자전거 및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이용 캠페인’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이용률이 급증하고 있는 자전거와 전동 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의 올바른 이용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단순히 안내문을 배부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안전수칙 퀴즈 이벤트’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퀴즈는 △자전거 등록제 홍보 △공원 내 전동킥보드 운행 금지 △원동기 면허 소지 필수 등 이용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연령층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돼,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청소년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퀴즈 참여자에게는 홍보 물품을 증정해 홍보 효과를 극대화했다.
현장을 찾은 한 시민은 “평소 전동 킥보드를 이용할 때 헷갈렸던 안전 수칙들을 퀴즈를 통해 재미있게 배웠다”고 말했다.
고양시 관계자는 “자전거와 PM 은 편리한 이동수단으로 자리 잡았지만, 안전이 담보되지 않으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고양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는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안전 홍보 및 교육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