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 교통안전 그림 공모전 ‘모두를 위한 안전한 길’ 개최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장애인의 문화예술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의 교통안전 인식을 높이기 위해 교통안전 그림 공모전 ‘모두를 위한 안전한 길’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한국도로공사 수도권본부와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공동주최하며 고양시와 파주시에 거주하는 정신적 장애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교통안전을 주제로 한 회화와 디지털 드로잉이다.
작품 접수는 오는 7월 1일부터 8월 18일까지 진행되며 이후 1·2차 심사를 거쳐 총 33점의 수상작을 선정한다.
최종 선정된 작품들에 대한 시상식과 전시는 오는 9월 16일 열릴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은 참여자들이 일상 속 교통안전을 자신만의 시선으로 표현함으로써 장애인의 예술 활동을 사회적 메시지로 확장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공모 수상작은 향후 지역사회 내 교통안전 홍보 콘텐츠로 활용될 계획이다.
황성진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이번 공모전이 장애인의 창작 역량을 발휘하는 기회이자 지역사회에 안전의 중요성을 전파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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