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 마두도서관, 2026 북스타트 주간 프로그램 운영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 마두도서관은 북스타트코리아와 책읽는사회문화재단이 주최한 2026 북스타트 주간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오는 5월 16일부터 31일까지 독서 프로그램 ‘도서관으로 책소풍 가요’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국 226개 기관이 선정된 북스타트 주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올해는 ‘선물’을 주제로 그림책 북큐레이션과 체험 활동을 연계해 어린이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도서관에서 즐거운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됐다.
‘도서관으로 책소풍 가요’는 북스타트 매니저와 함께 ‘선물’을 주제로 한 그림책을 읽고 관련 미술 활동을 진행한다.
오는 5월 17일 유아를 대상으로 한 1차 프로그램에서는 ‘봄 선물이 와요’를 함께 읽고 꽃병과 꽃을 꾸미는 활동이 진행된다.
이어서 5월 18일 초등학교 저학년 대상의 2차 프로그램에서는 ‘비가 주는 선물’을 읽고 비 오는 날 풍경을 꾸며보는 활동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마두도서관 지하 1층 강의실에서 운영된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5월 7일부터 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되고 선착순 접수한다.
또 체험 활동도 진행된다.
‘행복 선물 가게’를 통해 어린이자료실을 방문하는 이용자들이 선물하고 싶은 대상과 이유를 써보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오는 5월 16일부터 21일까지 어린이자료실에서 현장 참여로 진행된다.
같은 달 31일까지는 어린이자료실에서 ‘선물’을 주제로 한 그림책 북큐레이션을 운영해, 어린이들이 다양한 도서를 접하고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마두도서관 관계자는 “북스타트 주간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도서관에서 즐거운 경험을 누리며 책과 친해지고 ‘선물’ 이라는 따뜻한 주제를 통해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국회의정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