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천군, 도담도담돌봄네트워크 제1차 정기회의 개최 (합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합천군은 30일 여성친화도시 거점공간 ‘잇-다’에서 ‘2026년 도담도담돌봄네트워크’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담도담돌봄네트워크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출범해, 총 5개 기관으로 구성된 협의체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하반기 돌봄 추진사업 성과보고와 올해 상반기 돌봄 추진사업 계획에 대해 공유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작년 하반기 성과로 육아지원센터는 ‘아빠엄마 GOGO, 농번기 찾아가는 돌봄사업, 보육교직원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부모 및 보육교사들로부터 호응을 얻었으며 아이돌봄서비스제공기관은 ‘아이돌보미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해 돌봄 종사자의 역량을 한층 더 강화했다.
가정상담센터는 ‘돌봄노동자 소진예방 프로그램’을 실시해 돌봄 분야 종사자의 일상 속 스트레스 해소 및 소진 예방하는 시간을 가졌고 공동육아나눔터는 돌봄 품앗이 활동에 참여를 희망하는 품앗이 활동가 양성교육을 실시해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올해 상반기에도 참여 기관 간 상호 협력해 가족친화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정현태 노인아동여성과장은 “앞으로도 도담도담돌봄네트워크 기관들과 함께 지역 특성을 반영한 돌봄 정책을 발굴 및 추진해 모두가 행복한 합천군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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