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주도시공사, 안전운전 및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실시. (여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여주도시공사는 지난 4월 27일과 28일 이틀간 안전운전 및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교통법규 및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안전운전 의식을 강화하고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공감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특별교통수단 및 대체수단 운행 종사자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안전운전 교육과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으로 구성된 총 3시간 과정으로 운영됐다.
특히 여주시 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와 협업해 실제 이용객과 실무직원이 함께 휠체어 이동 및 승·하차 체험 교육을 실시해 현장에서 느낄 수 있는 불편을 직접 체감하고 장애감수성과 공감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에 참여한 운전원은 “휠체어 체험을 통해 이용자의 입장을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보다 세심하고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사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을 지속 추진해 교통약자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저작권자 © 국회의정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