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청소년 마음 챙기고 성장 축하하는’ 청소년 축제의 장, 5월 한 달간 75개 행사 개최
by 편집국
2026-05-04 13:04:59
월, 서울시 청소년 행사 총출동… 축제·상식·정책포럼 등 75개 행사 이어진다 hwp (서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시가 청소년의 달 5월을 맞아 어린이날 시상식·성년의 날 행사 등 시 주최 행사를 비롯해 4개 권역 청소년시설 축제·체험 프로그램, 위기 청소년 지원을 위한 두 번의 정책포럼 등 총 75건의 청소년 행사를한 달간 서울 전역에서 개최한다.
서울시는 청소년의 달을 맞아 84명의 선행·모범 청소년 등에 시상하는 어린이날 시상식, 전통 성년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성년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어린이날 시상식은 5월 7일 오전 10시부터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진행된다. 효행·봉사·희망·창의·글로벌 등 5개 분야에서 선행과 모범적인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한 어린이·청소년·청소년지도자 및 시설 등 총 84명을 대상으로 시상한다.
성년의 날 행사는 5월 17일 오후 1시 덕수궁 돌담길에서 열린다. 올해 성년이 되는 청소년의 성년을 축하하며 전통 성년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퍼포먼스와 패션쇼, 약 35개의 체험부스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울시립 청소년시설에서도 청소년의 달을 맞아 청소년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청소년 주도형 프로그램, 가족과 함께하는 페스티벌, 체험활동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서남권역에서는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보라매 패밀리 축제, 드림 페스타, 오케스트라 페스티벌 등 청소년 문화축제를 통해 건강한 여가활동과 신체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보라매 패밀리 축제는 5월 5일 오후 1시부터 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에서 개최되며 15개 공연팀의 무대와 15개의 체험부스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드림 페스타는 5월 9일 오후 1시부터 양천공원에서 진행되며 놀이·게임 체험부스와 청소년 동아리 공연 무대 등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가족과 이웃이 함께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오케스트라 페스티벌은 5월 16일 오전 11시부터 서울어린이대공원 열린무대에서 개최된다. 체험부스, 버스킹 공연에 이어 오후 3시부터 ‘춤추는 지휘자’ 백윤학과 함께하는 청소년 오케스트라 연주회가 진행된다.
서북권역에서는 청소년동아리 연합활동 M&M, 유스나루 사진관, 서청센 페스티벌 등 무료 인생네컷, 요리·캠핑 등 가족과 함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문화·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청소년동아리 연합활동 M&M은 5월 16일 시립마포청소년센터에서 개최된다. 20개 동아리가 참여해 밴드·버스킹·댄스 등 다양한 분야의 공연을 진행한다.
유스나루 사진관은 5월 23일 시립마포청소년센터 2층 스튜디오에서 열리며 청소년의 달을 기념해 가족·연인·친구와 무료로 인생네컷을 촬영할 수 있다.
서청센 페스티벌은 5월 2일 오전 10시부터 시립서울청소년센터에서 개최된다. 솜사탕 만들기, 주토피아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13개 부스가 운영된다.
동남권역에서는 과학이 득, 찾아가는 청소년 축제, 당찬 페스티벌 등 과학체험·진로체험·올림픽 테마 등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는 다채로운 체험형 행사를 운영한다.
과학이 득은 5월 2일 시립광진청소년센터에서 개최된다. 가족과 함께 다양한 과학 체험활동을 경험할 수 있으며 국립과천과학관 연계 전시물 등 다양한 볼거리도 함께 준비된다.
찾아가는 청소년 축제는 5월 3일 오후 1시부터 양재근린공원에서 열린다. 보드게임 등 오락활동과 어버이의 날 기념 카네이션 만들기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당찬 페스티벌은 5월 10일 오전 10시부터 둔촌청소년문화의집에서 개최된다. 영화 감상, 암산퀴즈, 스포츠 체험부스 등 청소년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동북권역에서는 CAST U, DREAM DAY, 키캡 피크닉 페스티벌 등 AI 체험, 마술쇼, 세대 공감 참여형 축제가 진행된다.
CAST U는 5월 16일 시립창동청소년센터에서 개최된다. AI 를 활용한 동화책 만들기 등 청소년이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보는 체험을 할 수 있다. 로봇 등 첨단 체험부스도 운영된다.
DREAM DAY 는 5월 9일 시립성북청소년센터에서 개최된다. 어린이날 맞이 마술쇼, 미디어 콘텐츠 체험과 타로체험, 꽃꽂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키캡 피크닉 페스티벌은 5월 9일 오전 11시부터 시립강북청소년센터에서 개최된다. 각종 미션을 통해 키캡 키링을 상품으로 받을 수 있으며 인형극과 청소년 밴드 공연도 마련되어 있다.
서울시는 학교 밖 청소년, 고립·은둔 청소년 등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정책제언의 자리로 학교 밖 청소년 청책포럼과 서울시 청소년 청책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학교 밖 청소년 정책포럼은 5월 19일 오후 3시부터 서울시립미술관 세마홀에서 ‘학교 밖 청소년은 어떻게 범주화되고 있는가?’를 주제로 개최된다. 학교 밖 청소년 정책 및 학계 전문가와 학교 밖 청소년이 함께 의견을 공유하며 사회적 인식 전환을 모색하고 정책 공감대를 확산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서울시 청소년 정책포럼은 5월 21일 오후 2시부터 서울역사박물관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연결’을 핵심 가치로 고립·은둔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일상회복을 지원하는 통합적 대응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하며 정책 수요자인 청소년과 현장 전문가가 함께 참여한다. 일반 시민도 참여가 가능하며 5월 15일까지 ‘청소년몽땅’ 또는 포스터 QR 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하거나 현장 접수하면 된다.
정진우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5월은 청소년이 주인공이 되는 달인 만큼, 서울시는 청소년이 즐겁게 참여하고 가족과 시민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서울 곳곳에서 확대하고 있다”며 “축제와 체험을 넘어 마음 건강까지 함께 살필 수 있는 정책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이 더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