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양평군 장학재단, ‘특기·적성 인재 조기 발굴 지원 사업’장학금 지급 - 1분기 대상자 805명에 9100만원 지원 2분기 신청 7월 초 예정 양평군 장학재단은 지역 내 예체능 분야 유망 인재를 조기 발굴·육성하기 위한 ‘2026년 1분기 특기·적성 인재 조기 발굴 지원 사업’장학금을 지난 4월 28일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미술, 무용, 음악, 체육 등 예체능 분야 자기 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발된 총 805명의 장학생에게 약 91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지원 금액은 1인당 1과목 기준 월 5만원씩이며 1분기 교육비를 소급 적용해 지급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사업의 전문성과 목적성을 한층 강화했다.
한명현 이사장은 “이번 장학금이 양평의 미래를 이끌어갈 꿈나무들이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치는 데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교육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2분기 지원 신청은 오는 7월 초 접수해 심사를 거쳐 7월 말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에는 관내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과 해당 연령대의 홈스쿨링 및 대안학교 학생이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