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안성시-공무원노조 노동절 기념행사 개최 (안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성시는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안성시지부와 함께 지난 4월 30일 안성시청 구내식당 앞에서 2026년 안성시-공무원노조 노동절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노동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공직사회 내 노동 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한편 노사 간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한 상생의 노사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시 간부 공무원과 노동조합 관계자, 직원 등이 함께한 가운데 공무원 음악동호회와 동아방송예술대의 공연이 이어지며 노사가 함께 힐링하며 즐기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안성시장 권한대행 남상은 부시장은 “노동이 존중받는 조직문화는 건강한 행정의 기반”이라며 “이번 기념행사를 통해 노사 간 신뢰와 공감이 한층 더 깊어지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상생의 노사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함은규 지부장은 “노동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공직자의 권익과 노동의 가치를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노조는 공직자의 권익 보호와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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