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흥 부산면지사협, 어린이날 맞아 ‘꿈 담은 캐리어’ 나눔 추진 (장흥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장흥군 부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일 어린이날을 맞아 ‘꿈을 담은 캐리어, 행복 담은 어린이날’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다문화·한부모·조손가정 등 아동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희망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여행용 캐리어와 과자 꾸러미를 함께 전달했으며 캐리어 꾸미기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각자의 개성을 살린 ‘나만의 캐리어’를 완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선물을 받은 한 아동은 “직접 꾸민 캐리어를 갖게 되어 정말 기쁘다”며 “곧 수학여행 때 친구들에게 자랑하고 싶다. 어린이날 선물 중 가장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진영 공동위원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물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국회의정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