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평, 잠시 머물다 가기엔 너무 아깝네요” 한국관광공사 대학생 기자단, 1박 2일간 가평 매력 취재 (가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지난 1일 가평을 찾은 한국관광공사 대학생 사회관계망서비스 기자단 ‘트래블리더’멤버들은 가평의 봄 풍경을 카메라에 담느라 여념이 없었다.
가평군이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2026 가평 모아-스테이 관광 팸투어’현장의 모습이다.
이번 팸투어는 한국관광공사 관계자와 대학생 기자단 등 12명이 참여해 1박 2일간 가평의 숨은 매력을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들은 아침고요수목원의 화사한 꽃길을 걷고 양떼목장과 베고니아 새정원을 둘러보며 가평이 가진 ‘치유의 힘’을 취재했다.
더스테이 힐링파크에서는 자연과 숙박, 식사가 어우러진 복합 공간에서 스쳐 지나가는 관광이 아닌, 가평의 자연 속에 스며들어 즐기는 관광의 묘미를 만끽했다.
이튿날 이어진 브릿지 짚라인 체험은 투어의 하이라이트였다.
대학생 기자단은 가평의 산세 위를 활강하며 액티비티 관광지로서의 역동성을 영상에 담았다.
기자단은 이번 일정 중 제작한 생생한 콘텐츠를 한국관광공사 공식 채널과 개인 SNS 를 통해 확산시킬 예정이다.
가평군 관계자는 “이번 팸투어로 가평이 잠시 들렀다 가는 곳이 아니라, 머물며 즐기는 체류형 관광지라는 것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 세대의 시각으로 담아낸 가평의 매력이 더 많은 관광객의 발길을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군은 앞으로도 지역 식당과 숙박시설을 연계한 체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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