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지난 5월 4일 진안군 정천면행정복지센터는 깨끗하고 쾌적한 정천만들기 일환으로 농경지 및 하천 주변 등에 방치된 영농폐자재 30여 톤을 수거했다.
영농폐자재 마을 순회 일괄 수거에 앞서 정천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월 이장회의 시 행정복지센터 주관 방치 영농폐자재 집중 수거계획을 전달하고 15개 마을로부터 곳곳에 산재한 방치 영농폐자재 현황을 접수 받은 후 현장조사해 집중 수거 계획을 세운 바 있다.
이번 영농폐자재 집중 수거 작업은 주인 없이 오랫동안 방치된 영농폐자재는 물론 영농폐자재를 매립장까지 직접 운반하기 어려운 고령 농가들의 영농폐자재를 대신 수거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정재민 정천면장은“군에서 매월 마지막 주 영농폐자재 무상수거기간을 운영하고 있지만 영농폐자재 수거 및 매립장까지 운반시 소요되는 비용이 부담되어 적기에 처리하지 못하고 있는 농가가 많고 여러 곳에 오랫동안 무단 방치된 영농폐자재도 상당해 토양과 하천이 오염되는 것이 염려되었으나 이번 영농폐자재 수거를 계기로 정천면 관내 농경지 등은 깨끗한 자연환경을 유지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