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천군 소상공인연합회, 공공배달앱‘먹깨비’ 와 업무협약 체결 (합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합천군 소상공인연합회가 경상남도 공공배달앱인 먹깨비와 손잡고 지역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배달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
4월 29일 신중년인생이모작지원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합천군 소상공인연합회와 먹깨비간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소비 환경의 변화에 따라 지역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공공배달앱 활용을 통해 안정적인 온라인 판매 기반을 조성하는데 기여하며 특히 배달플랫폼 이용에 따른 수수료 부담을 완화해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합천군 소상공인연합회 김재성 회장과 이사 8명, 먹깨비 측 김강훈 총괄이사 등 3명 총 10여명이 참석했고 협약식을 마친 후 간담회도 진행했다.
김재성 합천군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 소상공인들이 공공배달앱을 쉽게 활용하고 변화하는 소비시장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이 되기를 바란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합천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성장 지원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먹깨비에서는 합천 배달서비스업체와 간담회를 가지면서 애로사항을 청취했고 bnk경남은행 합천지점을 방문해 홍보활동을 가졌다.
5월 5일 합천군 어린이 날 행사 홍보부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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