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0대 어르신 200명 ‘은빛 열전’…정읍시축구협회, 전북 시니어 축구대회 성료 (정읍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정읍시축구협회는 지난 2일 정읍 신태인 인조잔디구장에서 전북 지역 6개 시·군 소속 70대 이상 어르신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시니어 축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정읍, 전주, 군산, 김제, 익산, 완주 등 전북특별자치도 곳곳에서 모인 고령의 선수단이 출전했다.
이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축구 기량을 마음껏 겨루고 서로 소통하며 뜻깊은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
고령의 참가자들이 그라운드를 누비는 만큼 주최 측은 대회 내내 철저한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였다.
심판진과 현장에 대기한 응급 구조 요원들은 혹시 모를 비상 상황에 대비하며 경기가 무사히 끝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폈다.
정읍시축구협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어르신 축구 동호인들의 기초 체력을 증진하고 여가 활동을 돕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
나아가 지역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년을 보내는 데 실질적인 보탬이 됐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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