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동군, “섬진강 봄날, 함께하는 힐링 음악회” 성황리 개최 (하동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하동군이 지난 29일 오전, 섬진강 사랑의 집에서 ‘섬진강 봄날, 함께하는 힐링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섬진강 사랑의 집과 해맑은 노인복지센터의 이용자 및 종사자 등 80여명이 참석해 화창한 봄날 속 특별한 문화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음악회에는 하동군립예술단이 다채로운 음악과 흥겨운 무대를 선보였으며 참석자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함께 춤을 추고 노래 부르며 무대와 객석이 하나 되는 시간을 만들었다.
오랜만에 마련된 야외 음악회에 모두가 밝은 표정으로 서로의 손을 잡고 즐겁게 어울려 현장은 훈훈한 분위기로 가득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평소 접하기 힘든 공연을 이렇게 가까이서 직접 즐기고 함께 노래할 수 있어서 정말 기쁘고 고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복지시설 관계자도 “새로운 문화 경험을 통해 심신의 활력을 되찾은 것 같아 뜻깊다. 앞으로도 이런 시간이 자주 마련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하동군은 문화 소외계층과 함께 호흡하는 공연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문화 나눔을 실천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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