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가정의 달, 우리 가족 혈관 건강부터 챙기세요 (서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천군보건소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군민의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건강관리를 당부했다.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위험 요인인 고혈압과 당뇨병은 초기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본인도 모르게 방치되기 쉽다.
이를 제때 관리하지 않으면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등 중증 질환은 물론, 실명 위협이 있는 안질환, 신부전·신경화증 같은 심각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정기적인 수치 확인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서천군보건소는 질환의 조기 발견을 위해 고혈압·당뇨 환자 및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경동맥 초음파△안저검사 △미세단백뇨 검사 등 합병증 검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검진을 희망하는 군민은 주민등록지 관할 보건기관에 사전 문의 후 방문하면 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된다.
또한 일상 속 예방 수칙으로는 △내 혈압 혈당 수치알기 △싱겁게 먹기 △꾸준한 운동 △금연 및 절주를 강조했다.
특히 △가슴통증 △한쪽 마비 △언어장애 등의 심근경색 및 뇌졸중의 전조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119에 신고하고 신속히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 서로의 건강을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정기적인 혈압·혈당 측정과 합병증 검진을 통해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는 생활습관을 실천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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