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교육청, 초등돌봄 정책 연구동아리 ‘늘온’ 운영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 초등돌봄 교육 정책의 내실화를 위해 연구동아리 ‘늘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늘온’은 ‘늘 지속적으로 연결되어 있다’라는 뜻으로 도내 늘봄지원실장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네트워크를 구축해 따뜻하고 안정적인 초등돌봄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연구동아리는 1년간 운영되며 도내 늘봄지원실장들로 구성된 14개 팀이 참여한다.
각 팀은 10명 내외로 구성되고 연구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팀당 200만원의 예산이 지원된다.
각 동아리는 △초등돌봄 교육 정책 연구 및 현장 적용 △경북형 초등돌봄 교육 모델 개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방안 모색 △학교 밖 지역 연계 돌봄 활성화 △안전대책 강화 방안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연구를 수행할 계획이다.
또한 매월 1~2회 정기 협의회를 통해 정책을 공유하고 연구 과제를 점검하며 워크숍과 컨설팅, 연수 등을 통해 우수 사례를 발굴 확산할 예정이다.
연구 결과는 경북교육청 늘봄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공개해 현장과 적극 공유할 예정이다.
이용희 행복교육지원과장은 “늘온 연구동아리는 단순한 연구모임을 넘어 현장 중심의 실천적 정책을 만들어가는 중요한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초등돌봄 교육의 질을 높이고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경북형 돌봄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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