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군산시는 지역 내 고용안정과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지원을 위해 오는 5월 11일부터 5월 15일까지 ‘2026년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하반기 모집 인원은 총 115명으로 공공근로사업 63명과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52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참여자는 7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약 5개월간 국가 및 일반산업단지, 은파호수공원 등 다양한 사업장에 배치된다.
임금은 시급 1만320원이며 부대비 5000원과 주휴수당 및 연차수당이 별도 지급된다.
신청 대상은 사업개시일 기준만 18세 이상 64세 이하의 근로 능력이 있는 군산시민으로 가구소득 및 재산 기준 등 선발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시는 저소득층과 장기실업자 등 취업 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접수 기간 내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공정한 심사를 거쳐 6월 말 최종 참여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이헌현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하반기 사업이 고물가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시민들의 실질적인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국가산단과 주요 관광지 등 시민들의 생활 밀접 지역을 쾌적하게 관리함으로써 지역사회 활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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