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월문화관광재단, 친환경 음악극 ‘싸운드 써커스’ 개최 (영월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월문화관광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 후원, 예술경영지원센터 주관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돼 총 4개 작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선정 작 중 첫 공연인 환경 퍼포먼스 음악극 싸운드 써커스는 오는 5월 8일 오후 7시 영월문화예술회관 3층 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유상통프로젝트가 선보이는 이번 공연은 폐타이어 플라스틱 통, 고철 등 일상 속 폐자원을 활용한 악기와 오브제로 구성된 친환경 음악극이다.
서로 다른 개성을 지닌 광대들이 협업을 통해 하나의 하모니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유쾌하게 풀어내며 자원순환과 공존의 가치를 전달한다.
공연과 연계한 전시·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공연 당일 11시, 오후 1시, 오후 3시, 오후 5시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자전거 페달 주스 만들기, 폐자원 악기 체험, 분리수거 체험 등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번 공연은 전 연령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형 콘텐츠로 영월군민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태백·정선·제천·단양 등 인근 지역 주민에게도 동일한 혜택이 제공된다.
박상헌 대표이사는 “이번 공연은 예술성과 재미, 환경 메시지를 동시에 담은 작품”이라며 “군민들이 공연을 통해 ESG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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