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랑문화원, 새 터전에서 지역 문화 거점으로 도약 (중랑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중랑구가 4월 30일 오후 3시, 지역 문화 거점으로 새롭게 조성된 중랑문화원 이전 개원식을 개최했다.
1998년 개원한 중랑문화원은 약 30년간 구민회관에서 지역 문화예술 활동과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에 따라 봉우재로 101 ‘세이지움 상봉’ 3층 기부채납 공간으로 이전했다.
새 공간은 보다 쾌적하고 접근성 높은 환경을 갖춘 열린 문화공간으로 조성돼 구민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다.
약 92평 규모의 대강당은 공연·강연·문화행사 등이 가능한 다목적 공간으로 마련됐으며 생활체육실과 3개 강의실을 함께 갖춰 다양한 세대가 일상 속에서 문화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내부는 따뜻하고 현대적인 분위기로 조성해 구민 간 만남과 교류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문화복지 공간으로 운영한다.
중랑구는 이번 이전을 계기로 지역 문화 기반을 한층 강화하고 주민 참여형 생활문화 프로그램과 지역 축제 연계 운영을 통해 문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중랑문화원 이전 개원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는 기반이 되어주길 바란다”며 “새로운 중랑문화원이 지역의 역사와 예술, 공동체를 잇는 문화 거점으로 자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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