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괴산군, 가정의 달·빨간맛페스티벌 맞아 ‘괴산사랑카드’ 할인혜택 17%로 확대 (괴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 괴산군이 가정의 달과 빨간맛페스티벌 개최에 맞춰 군민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괴산사랑카드 할인 혜택을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군은 오는 31일까지 ‘가정의 달 괴산사랑카드 추가할인 기간’을 운영해 기존 12%였던 할인율을 17%로 상향한다.
추가할인은 상품권 구매 시 12% 선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괴산사랑카드 또는 모바일 앱으로 결제한 금액에 대해 5%를 캐시백으로 추가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예를 들어 10만원을 충전할 경우 8만 8천 원만 결제한 뒤 사용 후 5천 원을 캐시백으로 돌려받아 실질 17%의 할인 혜택을 받는다.
캐시백은 괴산사랑카드 또는 모바일 앱 결제 시에만 적용되며 지류 상품권은 기존대로 구입 시 12% 할인만 적용된다.
군에서 지급한 민생안정지원금·고유가 피해지원금·공익수당·전입지원금 등 정책수당으로 결제한 금액은 캐시백 대상에서 제외된다.
개인별 월 구매한도는 기존과 동일한 100만원이며 보유한도 역시 200만원으로 유지된다.
카드는 빨간맛페스티벌 행사장 내 괴산사랑카드 가맹점에 등록된 업체와 관내 전통시장·음식점·농특산물 판매장 등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군은 축제 방문객들이 음식은 물론 고추장·고춧가루·김치 등 괴산의 대표 농특산물을 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을 더욱 풍성한 축제가 될것으로 보고 있다.
이혜연 경제과장은 “가정의 달과 빨간맛페스티벌을 맞아 5월 추가 할인 혜택이 축제의 흥을 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괴산사랑카드로 빨간맛페스티벌의 매력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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