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원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복싱팀이 지난달 14일부터 11일간 경북 영주시 영주생활체육관에서 열린 ‘2026 전국종별복싱선수권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
이번 수상은 지난 3월 열린 전국 단위 대회 결과에 이은 연속 메달 획득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선수단은 체계적인 훈련 속에서 꾸준한 기량을 유지하며 원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의 위상을 드높였다.
메달 소식과 함께 팀의 간판인 국가대표 성수연 선수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성 선수는 5월 국가대표 강화훈련에 참여하며 전지훈련과 대회 참가를 위해 국외 파견길에 오를 예정이다.
이는 팀 전체의 전력을 강화하는 촉매제가 될 전망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끊임없는 노력으로 연이은 승전보를 전해준 선수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특히 국가대표로서 국외 파견길에 오르는 성수연 선수를 비롯해 우리 선수들이 더 넓은 무대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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