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주시, ‘숙박․목욕업소 시설 개선 지원 사업’ 추진 (충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주시는 관내 숙박업 및 목욕업소의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위생 수준을 향상하기 위해 ‘숙박·목욕업소 시설 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숙박 및 목욕업소 총 2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선정된 업소에는 노후 시설 개선 비용의 50%를 지원하며 단순 소모성 물품이나 가전제품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충주에서 2년 이상 직접 영업을 하고 있는 개인 영업주이며 자부담 비율을 이행할 수 있어야 한다.
시는 신청 업소 중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6월 12일까지이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영업주는 충주시청 위생과를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관내 이용객과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도시 이미지를 제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공중위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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