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악구, 개별·공동주택가격 공시 및 이의신청 접수 (관악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관악구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 및 공동주택가격을 지난달 30일 결정·공시하고 이에 대한 열람 및 이의신청을 접수한다.
이번에 공시되는 주택가격은 토지와 건물 가치를 통합 산정한 것으로 주택시장의 가격 정보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각종 조세 부과 및 건강보험료 산정 등 행정 목적의 기초 자료로 광범위하게 활용된다.
열람 기간은 오는 5월 29일까지이며 이의가 있는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열람 기간 내 이의신청을 제기할 수 있다.
열람을 희망하는 구민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 또는 관악구청 재산취득세과 및 주택소재지 관할 동주민센터에 방문해 열람 및 이의신청 접수가 가능하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주택은 가격의 적정성 등을 토대로 재조사를 실시한다.
이후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관악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조정 여부를 최종 결정하며 처리 결과는 6월 중 신청인에게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주택가격은 구민의 재산권과 밀접하게 관련된 중요한 사항인 만큼, 공시 내용을 반드시 확인하시고 이의가 있을 경우 열람 기간 내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개별주택가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관악구청 재산취득세과로 공동주택가격은 한국부동산원 콜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 국회의정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