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사천시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온 가족이 함께 자연 속에서 소통하며 치유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특별한 숲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천시로부터 산림교육 위탁 운영을 받은 사단법인 경남숲교육협회 주관으로 진행되며 사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에 위치한 사천 목재문화체험장 1층 목공체험실에서 5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12시, 오후 1시부터 4시까지이다.
‘편백숲 향기 목공예’는 피톤치드가 풍부한 편백나무 소재를 활용해 나만의 작품을 만드는 오감 만족형 체험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편백 팔찌 만들기 △나무편 꽃목걸이 만들기 등이 준비되어 있다.
참가자들은 나무의 질감을 직접 느끼고 꾸미는 창작 과정을 통해 일상에서 벗어나 정서적인 안정감을 얻을 수 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목공예 체험을 넘어, 어린이들에게는 자연 친화적 감성과 숲의 가치를 깨닫는 생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부모에게는 산림 치유를 통한 스트레스 완화와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천시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마련한 이번 체험 프로그램이 가족 구성원 모두에게 숲이 주는 안식과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산림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힐링 콘텐츠를 발굴해 방문객들에게 최상의 산림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