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암면민의 장 수상자 김용문씨, 시상금 50만원 기탁 (장수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장수군은 지난 25일 번암면에서 열린 ‘제56회 번암면민의 날’행사에서 문화체육장을 수상한 김용문 씨가 시상금 50만원 전액을 지역사회에 기탁했다고 30일 밝혔다.
김용문 기탁자는 번암면 체육회장으로 재임하며 면민체육대회의 체계적인 운영과 마을별 참여 확대를 이끌어 지역 주민들의 참여도를 높이는 데 기여해 왔으며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해 주민 건강 증진과 공동체 결속을 강화하는 데 앞장섰다.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김용문 씨는 수상의 기쁨에 머무르지 않고 시상금 전액을 기탁하며 나눔의 가치를 몸소 실천했다.
이번 기탁된 성금은 번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용문 기탁자는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감사한 마음을 지역사회와 나누고자 기탁을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실천에 꾸준히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이종현 면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공로에 이어 따뜻한 나눔까지 실천해 주신 김용문 씨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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