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 참여 속 예방 인식 제고…한마음 치매 극복 걷기 성료 (목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목포시는 지난 4월 28일 동목포근린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6년 한마음 치매 극복 걷기행사’를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치매 예방과 ‘걷기’를 통해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건강 습관을 확산하고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치매 환자와 가족, 지역주민 등 50여명이 참여해 ‘치매는 지역사회가 함께 극복해야 할 과제’라는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치매 예방 ‘3·3·3 체조’를 실시한 뒤 동목포근린공원 산책로를 따라 걷기 활동을 진행했다.
완연한 봄 날씨 속에서 행사는 자발적인 참여와 호응 속에 활기차게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걷기를 통해 건강을 증진하고 서로 소통하며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체감했으며 “건강도 챙기고 치매 예방의 필요성도 느낄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목포시 관계자는 “치매 예방은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되는 만큼, 걷기와 같은 건강한 생활 습관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예방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목포시는 지역사회 중심의 예방·관리 사업을 강화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사진 제공 행사 사진 1장 첨부 목포자연사박물관, 국립해양유산연구소와 함께 어린이날 행사 풍성 목포자연사박물관은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국립해양유산연구소와 함께 2026 하하호호 어린이날 통합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립해양유산연구소 야외광장에서 열리며 양 기관이 협력해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선보인다.
행사에서는 박물관 관람 후 인증도장을 모으는 ‘스탬프 투어’, 실물 크기 브라키오사우루스 등을 만날 수 있는 ‘대형 캐릭터 벌룬 전시’, ‘어린이 해양유산 그림그리기 공모전 시상식’등이 진행된다.
또한 ‘바다 슬라임 만들기’, ‘공룡 머리띠 만들기’, ‘타일 컵받침 만들기’등 총 6종의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다.
자연사박물관에서는 어린이날 전날인 5월 4일 저녁, 야간 체험 프로그램 ‘프라이빗 나이트 투어’도 운영한다.
불을 끈 전시실에서 손전등으로 소장품을 탐험하고 미션을 수행하는 이색 프로그램이다.
이와 함께 어린이바다과학관에서도 머그컵 만들기, 과학 퍼즐, 사이언스 매직쇼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박물관 관계자는 “어린이날 연휴 동안 다양한 체험을 통해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즐거운 추억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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