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리시, 고구려대장간마을 특별체험 ‘고구려 패션 나들이’ 운영 (구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리시는 오는 5월 5일과 5월 9일 고구려대장간마을에서 특별 프로그램 ‘고구려 패션 나들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구려 시대 의상을 직접 입어보는 체험을 통해 시민들이 고구려의 역사와 문화를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고구려 복식을 착용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고구려 시대 사람들의 의생활을 이해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이를 통해 고구려의 멋과 숨결을 가까이에서 느끼고 마치 시간 여행을 떠난 듯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현장 접수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구리시 관계자는 “이번 ‘고구려 패션 나들이’ 가 가족들에게 고구려대장간마을에서 즐거운 시간을 선사하고 고구려 역사와 문화유산에 관한 관심을 높이는 뜻깊은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구려대장간마을은 1500년 전 아차산 일원에서 출토된 고구려 유물을 전시하고 고구려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교육하는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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