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안 진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제2차 정기회의 개최 (부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부안군 진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8일 2026년 제2차 진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맞춤형 복지서비스 강화를 위한 협의체 기능을 활성화하고 특화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희망 든든 집수리 지원사업과 안전취약계층 전기안전점검 지원사업의 추진 시기 및 대상자 선정 기준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희망 든든 집수리 지원사업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생활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며 전기안전점검 지원사업은 홀몸어르신 등 안전취약계층 20가구를 대상으로 전기설비 점검 및 수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또 이날 회의에서는 자살 고위험군 발굴과 예방 활동 강화를 위한 자살예방분과 설치 및 위원 위촉도 논의됐으며 향후 분과 운영을 통해 지역 중심의 생명안전망 구축에 나설 예정이다.
김연태 진서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 핵심 조직”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경곤 민간위원장은 “위원들과 함께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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