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 내장상동, 10년째 이어온 ‘행복 나눔 텃밭’에 옥수수 파종 (정읍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정읍시 내장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월 29일 취약계층 나눔을 위한 특화 사업인 ‘행복 나눔 텃밭 가꾸기’의 하나로 400여 평의 무상 임대 텃밭에 옥수수를 심었다.
올해로 10년째를 맞은이 사업은 독지가로부터 텃밭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농작물을 직접 재배하는 활동이다.
수확한 농산물은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과 경로당, 저소득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된다.
이번 옥수수 심기 행사에는 행사를 주관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비롯해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새마을부녀회, 체육회, 나누미봉사단 소속 회원들과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50여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신영 위원장은 “모두가 행복한 내장상동 만들기에 동참해 준 기관·단체들과 토지를 무상으로 빌려준 후원자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오경이 동장은 “행복 나눔 텃밭 가꾸기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후원해 주신 단체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 사업이 나눔 문화를 확산시켜 행복한 지역 사회를 만드는 원동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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