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고창문화도시센터가 고창 유네스코 세계유산 배움터 ‘그래서예술학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자연과 예술을 함께 경험하는 치유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알고보니 병바위’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창 세계지질공원의 대표 명소인 ‘병바위’를 배경으로 걷고 느끼고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몸과 마음의 회복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자들은 병바위 탐방로를 따라 천천히 걸으며 자연과 교감하고 관찰과 드로잉 등 다양한 예술활동을 통해 바쁜 일상을 벗어나 자연을 ‘느끼고 표현하는’특별한 시간을 경험하게 될 예정이다.
특히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운영 당시 높은 만족도로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올해는 콘텐츠를 더욱 보완해 한층 깊이 있는 프로그램으로 다시 찾아올 예정이다.
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지질공원을 단순한 관광지가 아닌, 체험과 배움이 있는 ‘살아있는 공간’ 으로 확장하고 지역 유산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체화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문식 센터장은 “병바위가 품고 있는 오랜 시간의 이야기를 예술과 함께 풀어내고자 했다”며 “참여자들이 자연 속에서 스스로를 돌아보고 유산을 삶과 연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국회의정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