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평군 학교면, 지역 특화사업 ‘구급함은 안전을 싣고’ 추진 (함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 함평군 학교면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의 응급상황 대응력 강화를 위해 구급함 지원에 나섰다.
함평군 학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8일부터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역 특화사업인 ‘구급함은 안전을 싣고’를 추진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구급함은 안전을 싣고’ 사업은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가 어려운 취약가구에 기본적인 구급 물품을 지원하고 사용 방법을 안내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추진하는 지역 특화사업이다.
특히 구급함에는 파스, 해열제, 소화제 등 일상생활에서 활용도가 높은 필수 의약품이 포함됐다.
학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약품 사용법과 주의사항을 안내하고 건강 상태 및 생활 실태를 함께 점검하는 등 촘촘한 돌봄을 병행했다.
양문오 학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오늘 전달한 구급함이 위급한 순간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화사업을 통해 주민의 안전한 생활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학교면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민관이 함께 협력해 안전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뜻깊은 사업이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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