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문화의전당 아람배움터는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생활문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문화예술아카데미 여름학기 수강생을 5월 11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여름학기는 3개월 과정으로 운영되며 월 단위 접수도 가능해 시민 누구나 자신의 일정과 관심 분야에 맞춰 유연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총 50여 개 강좌를 개설해 미술, 음악, 무용, 전통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은 문화예술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2026년 여름학기 강좌는 유화를 비롯한 미술 강좌, 가곡·플루트·보컬 등 1:1 맞춤형 프리미엄 강좌, 드럼·우쿨렐레·아코디언 등 음악 단체 강좌, 탭댄스를 포함한 무용 강좌, 흥겨운 남도소리와 가야금 등 전통 강좌 등으로 구성돼 시민들의 다양한 취향과 수준을 폭넓게 반영했다.
특히 소수 정예 수업과 개인별 맞춤 지도를 통해 실질적인 예술 역량 향상과 깊이 있는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여름학기는 시민들이 일상속에서 보다쉽고 즐겁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신규 강좌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확대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전통·음악·무용·힐링 등 여러 분야의 신규 강좌를 통해 세대와 취향을 아우르는 문화예술교육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먼저 ‘민요와 장단장구’강좌는 우리 전통음악의 정수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남도민요와 장구 장단을 함께 익히며 흥과 리듬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참여 가능하며 우리 소리를 통해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높이고 일상 속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을 준다.
그리고 차를 준비하고 마시는 과정을 명상과 결합해 오감 활용 마음챙김을 실천하며 시민들에게 일상 속 쉼과 정서적 안정을 제공하는 ‘차와 명상’도 함께 개설된다.
또한 ‘발 끝으로 만드는 음악, 탭댄스’강좌는 발의 움직임으로 직접 리듬을 만들어내는 이색 퍼포먼스 예술 교육으로 기초 스텝부터 간단한 안무까지 단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신체 활동과 예술 표현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어 건강 증진과 자신감 향상에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음악 분야에서는 ‘함께하는 가곡교실’강좌가 새롭게 운영된다.
성악 발성법을 기반으로 복식호흡과 공명 훈련을 통해 건강한 목소리를 회복하고 합창을 통해 공동체적 예술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