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곰취축제 기간 관광·문화시설 ‘휴관일 없이 정상 운영’ (양구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구군은 ‘2026 청춘양구 곰취축제’ 기간 동안 관광객 편의 증진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관내 주요 관광·문화시설을 휴관일 없이 정상 운영한다.
군은 축제 기간 중 방문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정기 휴관일인 5월 4일에도 시설을 개방해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에 정상 운영되는 시설은 총 9개소로 관광시설 5개소와 문화시설 4개소다.
관광시설은 △두타연 △을지전망대 △한반도섬 △국토정중앙천문대 △양구수목원이며 문화시설은 △박수근미술관 △양구백자박물관 △선사박물관 △인문학박물관이다.
군은 축제장 중심의 단일 방문에 그치지 않고 주요 관광·문화자원과 연계한 동선 확장을 통해 방문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전반에 관광 소비가 확산될 수 있도록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가족 단위 관광객과 어린이날 연휴 방문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관광·문화시설을 전면 개방해 축제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박현정 관광문화과장은 “곰취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양구의 다양한 관광·문화자원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휴관일 없이 시설을 운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축제와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해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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