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대한불교 여래종 대약사사이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지역 사회에 따뜻한 자비의 빛을 전했다.
여래종 대약사사 명안스님은 5월 2일 열린 점등식 행사에서 지역 인재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재)옥천군장학회에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은 세상을 환하게 밝히는 점등식행사에 맞춰 진행됐으며 옥천 지역 학생들의 앞날을 밝고 희망차게 비춰주기를 바라는 스님의 마음이 더해져 그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명안스님의 장학금 기부는 지난 2017년부터 이어져온 것으로 이번기탁을 포함해 현재까지 기탁한 누적 장학금은 총 2천만원에 달한다.
명안스님은 “세상을 밝히는 연등처럼, 우리지역의 아이들이 희망을 품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매년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부처님의 자비 정신을 실천하며 지역 사회와 함께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옥천군장학회 관계자는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학생들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될 수있도록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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