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평등가족부, 경기도청, 경기남부경찰청, 부천시청, 부천시 관내 경찰서 등 관계 기관은 피해자 지원에 적극 협력해 왔다.
센터는 개소 후 성폭력상담소 등 약 20개의 유관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며 피해자 지원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했다.
이번 개소 5주년을 맞아 그동안 피해자 지원에 힘을 보탠 유관기관 18곳을 직접 방문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협력체계 강화 의지를 다졌다.
이 같은 노력은 각종 수상과 피해자들의 감사 편지로도 이어졌다.
센터에는 다수의 감사 편지와 후기가 전달됐으며 한 내담자는 이제는 센터 없이 자립에 도전할 용기가 생겼다.
긴 싸움의 여정에 함께 해주어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했다.
또 지난 5년간 문종호 센터장, 이소영 소장, 홍경순 부소장 등 구성원 18명이 성평등가족부장관 표창, 경찰청장 감사장, 경기도지사 표창, 부천시장 표창 등을 수상했다.
문종호 센터장은 “지난 5년 동안 경기중부해바라기센터는 의료 상담 수사 법률 지원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통합지원 체계를 현장에 안착시키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최근 AI 기술의 발달로 디지털 성범죄가 새로운 과제로 떠오른 만큼, 앞으로도 전문성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피해자 중심의 통합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중부해바라기센터는 대국민 홍보와 인식 개선 활동 등의 예방 활동에도 지속적으로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