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양산시 물금읍행정복지센터는 5월 6일부터 증산민원사무소 민원업무를 일시중단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및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지급이 본격화 됨에 따라, 증산민원사무소 직원을 이의신청 창구에 배치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시민을 신속히 구제하고 지원금이 원활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 됐다.
민원업무 중단 기간은 5월 6일부터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이의신청 절차가 마무리되는 7월경까지이며 중단 범위는 증산민원사무소에서 처리하고 있는 민원업무 전반이다.
이에 따라 해당 기간 중 민원업무 처리가 필요한 시민은 물금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무인민원발급기, 정부 24, 대법원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 대법원 인터넷등기소 등을 이용하면 된다.
심주석 물금읍장은 “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 및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이 꼭 필요한 시민들에게 차질 없이 지급될 수 있도록 부득이하게 증산민원사무소 직원을 이의신청 창구에 배치하게 됐다”며 “가족관계 및 주소 변동, 소득금액 변동, 해외 체류 등으로 지원 대상에서 제외돼 이의신청을 제기한 시민들에 대해서는 지체 없이 심사해 지원금이 적기에 지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