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크리에이티브허브, 5월 기획전시 개최 (통영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통영문화재단은 통영크리에이티브허브 공간에 공예 기획전시 통영메이드, 전통이 하이엔드가 되다와 어린이 체험전시 거인피자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전통 공예의 현대적 확장과 체험형 예술이라는 두 축을 통해 통영 문화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
통영메이드, 전통이 하이엔드가 되다는 ‘2025 하이엔드 상품개발 사업’의 결과를 선보이는 전시로 나전과 누비 분야 장인과 디자이너가 협업한 작품 26점을 공개한다.
전통 기술을 현대적 디자인과 쓰임으로 재해석한 이번 전시는 공예가 단순한 전통을 넘어 고부가가치 문화 콘텐츠로 확장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제작 과정을 담은 영상 콘텐츠를 통해 나전과 누비의 섬세한 공정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어린이 체험전시 거인피자는 설치미술과 패브릭아트를 결합한 참여형 전시로 어린이들이 직접 만지고 뛰며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지름 약 5m 규모의 거대한 피자 형태 작품을 중심으로 일상의 사물을 새롭게 해석한 공간에서 관람객이 직접 전시에 참여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통영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시는 전통 공예를 현대적 라이프스타일로 확장하는 동시에, 아이들에게는 예술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며 “통영 문화예술의 폭넓은 가치를 전달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통영메이드, 전통이 하이엔드가 되다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어린이 체험전거인피자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간별 예약제로 운영되며 주말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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