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창업한 지 1~7년 된 청년창업기업 35개사를 대상으로 사업화자금과 전문가 멘토링, 투자상담회를 단계별로 지원했다.
아이디어는 있지만 자금과 네트워크가 부족한 청년 창업가들이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주거] 청년부부 보금자리 개선 낡은 집도, 새 출발의 터전이 된다 중위소득 150% 이하 청년부부 49가구의 노후 주택을 창호 단열 장판 리모델링으로 개선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민간 자금과 해비타트의 기술 협업으로 예산과 시공 효율을 높여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에 실질적으로 기여했다.
[교육] 지역 특성화고 비즈쿨 프로젝트 교실에서 기업 현장으로 도내 특성화고 재학 졸업생 79명에게 혁신창업스쿨, 일경험 프로젝트, 인턴십 기회를 제공했다.
학교 안 교육에만 머무른 중기부 비즈쿨 프로그램을 발전시켜 지역 청년들이 학교 밖에서도 실전형 일자리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
[금융] 청년 근로자 사랑채움 사업 2년 후, 1080만원이 당신 것이다 중소 중견기업 재직 미혼청년 187명이 2년 만기 적금에 가입하면, 본인 480만원에 지자체 480만원에 더해지고 결혼축하금 120만원까지 받는다.
자산형성과 혼인율 제고를 동시에 잡은 경북만의 맞춤형 금융 지원책이다.
[복지] 청년 힐링 프로젝트 지친 청년에게 쉼과 도약을 함께 취업실패와 고립감으로 지친 미취업청년 23명에게 산림치유 힐링캠프, 현직자 멘토링,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패키지로 제공했다.
심리 회복부터 취업역량 강화까지 통합적으로 설계해, 청년들이 다시 사회로 나올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문화] 경상북도 청년박람회 1만 5천명이 모인 경북 청년들의 축제 영남대와 협업해 1만 5천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청년박람회를 개최했다.
청년정책존 19개 기관, 청년기업 팝업존 15개사, 공연 토크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청년들이 정책을 직접 체험하고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을 열었다.
[참여 권리] 경북 청년정책참여단 청년이 직접 정책을 만들다 공모로 선발된 14개 팀이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을 직접 기획하고 제안했다.
팀당 활동비와 우수 제안 포상을 지원함으로써 청년들이 수혜자가 아닌 정책의 주체로 참여하는 구조를 갖췄다.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는 “이번 수상은 청년들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현장 중심으로 정책을 설계하고 추진해 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일자리 주거 복지 등 청년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경북만의 정책을 지속 발굴하고 청년이 머물고 싶은 K-청년특별시 경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