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면, 상반기 특이민원 발생상황 대응 경찰 합동 모의훈련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성군 동해면사무소는 4월 28일 면사무소 민원실에서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위법행위에 대비한 경찰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반기별로 연2회 추진되는 것으로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 민원실 직원과 방문 민원인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에는 면사무소 직원 14명과, 동해파출소 경찰관 2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인감증명서 발급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처리를 요구하는 민원인의 폭언과 폭행을 행사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행정안전부 공직자 민원 응대 매뉴얼에 따라 민원인 진정 유도와 제지, 사전 고지 후 녹음과 녹화 실시, 경찰 신고 피해 공무원 보호와 일반 민원인 대피 등 단계별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특히 실제 근무 환경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대응 체계를 반복 숙달함으로써, 위기 상황에서도 흔들림없는 대응력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
류선미 동해면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민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법행위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민원 환경 조성과 공무원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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